안녕하세요. 비즈메일러입니다.
이메일 마케팅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마케팅 채널 중 가장 기본적이지만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그 효과는 많은 마케터들에게 입증을 받아 기업 뿐 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자 및 개인도 이메일 마케팅을 사용하고 있죠.
그렇지만 시시각각 진화 되는 시대 흐름에 따라 SNS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이 나오면서 이메일 마케팅은
‘시대에 뒤떨어진 마케팅’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오히려 이메일 마케팅은 죽지 않고 이전보다 효과가 극대화 되어 재조명 받고 있죠. 왜그럴까요? 비즈메일러가 이메일마케팅의 무성한 소문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미국 전자 상거래 분석 기관인 커스토라(Custora) 에서는 14개 업종의 소매업체 86곳을 대상으로 이메일 마케팅,
검색 광고, SNS 마케팅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품을 구매를 했는 지 ‘마케팅별 고객 확보율’을 발표했습니다.
위 리포트에서 볼 수 있듯 이메일 마케팅의 고객 확보율은 6.84%로 페이스북(0.17%)과 트위터(0.01%)를 비교하면
엄청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메일 마케팅은 인터넷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할 때 기업과 고객 간의
유대 관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형성하여 고객확보를 할 수 있는 강력한 채널입니다.
또한 이메일은 빠르게 타겟 고객들 대상으로 기업에 관한 소식과 안내를 전하고 장기적으로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과의 신뢰를 두텁게 쌓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이 재조명 받은 이유는 또 있습니다. 그건 바로 모바일 기기의 발전과 수요 때문이죠. 모바일에 대한 관심은 이전부터 인식되었지만 최근 그 비중은 PC와 비교해봐도 뒤지지 않습니다. 특히 젊은 층은 메일 오픈 디바이스를 데스크탑에서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죠. 이 변화는 마케터에게 이메일 마케팅의 성공 기회를 주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메일 마케팅은 고객 니즈에 맞는 본문 컨텐츠를 제작하여 전달하기 때문에 보다 높을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 대상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를 함으로써 정확한 고객 타겟팅과 활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죠.
<체계적인 구독자 관리>
<캠페인 결과에 따른 구독자 정보>